피 팅 리 얼 리 뷰

피팅의원 김윤석원장님께 팔지방흡입 받았어요 어깨가 발달한 체형이라 살을 빼도 어깨가 부각되어보이는게 (특히 45도) 고민이어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만세하거나 눌렀을때를 제외하면 당일과 다음날 통증은 없었어요. 뒷라인이 달라진게 보여서 시간이 지나면 더 예뻐질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특히 간호사쌤이 꼼꼼히 봐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얼굴지방흡입 했습니당..ㅎㅎ 친구가 피팅에서 팔하고 잘되서 추천받고 갔어요!! 저는 얼굴지방흡입먼저 하고 팔도 따로 날짜잡고 왔어요 ㅎㅎ

드디어 스트레스 받던 이중턱에서 탈출이에요 ㅠㅠ 맨날 사진찍으면 이중턱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ㅠ 수술도 1시간? 후딱 끝난거같아용 눈뜨니까 회복실이였구 마취도 저는 금방깨는 스타일이라 안내받고 지하철타고 집 잘왔습니당 ㅋㅋㅋ 아픈것도 거의 없었고 멍도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서 그냥 모자쓰고 바로 출근가능했어요!!

땡기미는 집에 있을때만했구용! 3주차때 원장님 경과보러가서 인모드했습니당!! 평소에도 딴데서 인모드 받아봤는데 피팅에서는 두가지 모드 다 해주시는데 원장님께서 꼼꼼히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당!! 병원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구 다음에 팔지흡하면 그때 또 후기가져올게용 ㅎㅎㅎ

지방흡입은 처음이라 겁을 좀 먹었는데 피팅직원분들이 넘 친절하셔서 안심하고 수술받았고 수술 후 약간의 근육통외엔 통증도 크게 없었구 일상생활 무리없이 잘했습니다!

피팅에서 팔이랑 복부 지방흡입했어요 살집이 많이 있는편은 아니였지만 뺼수있는한 최대한으로 많이 빼고싶어서 원장님께 예쁘게 잘빼달라고 부탁했어요 수술은 너무 만족하고 팔이랑 복부를 같이 했는데 멍이 이렇게 안든것도 신기해요 원장님 손기술이 좋은가봐요

피팅의원에서 복부지방흡입 했습니다~ 

1년사이에 10키로가 찌면서 흡입 고민하다가 했는데 너무 만족하고있어요 초반에 압박복 입고 벗는게 좀 많이 아픈거빼면 불편한거 없었고 지금도 유지 잘하고있습니다~ 

피팅의원에서 팔지흡 재수술했어요!

예전에 팔 뒤쪽만 다른곳에서 수술했었는데

제대로 안빠지고 라인이 안예뻐서 알아보다가 피팅의원에서 수술했습니당

첫날엔 집에서도 전혀 안아파서 이게 제대로 빠진게 맞나 싶었는데 

둘째날부터 뻐근한 느낌이 듭니당

병원에 방문해서 드레싱 받고

압박복입는것도 도와주시는데 

조금 아팠지만 ㅎㅎ 감사했습니다

아직 붓기가 많이 있지만 눈으로 봤을때 라인이 이쁘게 빠진거같아요!

돈 모아서 복부도 해야겠어요,,

일단 가장 신경쓰였던부분인 뒷구리 그리고 2번의 출산 이후로 다이어트를 했을때도 허리 라인이 안살았는데 피팅의원에서 수술후 바로 라인이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원장님이 많이 뽑아서 좀아플수 있다하셨는데 전 첫째날 너무 아파서 타이레놀 하나 더 먹고 잤네요. 첫째날은 수액이 많이나와서 패드붙히고, 그 이후부터는 아픈게 오히려 좀 덜해서 그런지 움직이는것도 더 쉬웠고 많이 움직였더니 붓기도 빠지는거같아서 조금씩 더 움직여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피팅에서 팔지흡했어요~ㅎ

붓기는 다 빠져봐야 알겠지만 첫날 압박복 입고 벗고 했을때 빼고는 생각 보다 더 안아프고 활동하는데 불편하지 않아서 놀랬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