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신경쓰였던부분인 뒷구리 그리고 2번의 출산 이후로 다이어트를 했을때도 허리 라인이 안살았는데 피팅의원에서 수술후 바로 라인이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원장님이 많이 뽑아서 좀아플수 있다하셨는데 전 첫째날 너무 아파서 타이레놀 하나 더 먹고 잤네요. 첫째날은 수액이 많이나와서 패드붙히고, 그 이후부터는 아픈게 오히려 좀 덜해서 그런지 움직이는것도 더 쉬웠고 많이 움직였더니 붓기도 빠지는거같아서 조금씩 더 움직여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